1.기장을 하면 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. - 무기장시 무기장가산세 등이 부과되며, 간편장구대상자는 기장을 하는 경우 기장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,기장을 하는 경우가 추계하는 겨우 보다 일반적으로 세액이 훨씬 적다. - 사실상 사업에서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, 기장을 하지 않아 추계하는 경우 과세표준 이 발생하여 오히려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. 그러나 기장하는 경우 결손금처리가 가능하여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, 추후에 이월공 제 또는 소급공제도 가능하다 2.소규모 사업자는 간편장부를 비치.기장하라 -간편장부를 비치.기장하면 이월결손금공제와 기타필요경비가 인정되어 절세할 수 있다. 3.공동으로 사업을 하라 -공동사업을 할 경우 과세표준 하락으로 소득세를 크게 줄일수 있으나, 각종 의무에 대한 연대책임은 따른다. 4.증빙서류는 반드시 비치하라 -일반경비 3만원,접대비1만원을 초과 결재시 법정증빙을 수취.보관해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비용인정이 안되며, 비용이 인정되더라도 증빙불비가산세가 부과된다. 5.거래처가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금융기관을 통해 대금을 지급하라 -자료상에 의한 위장거래, 가공거래 적발시 매입세액불공제,소득세추징 및 세무조사를 수 있다. 그러나 모르고 거래했다는 증빙이 있으면 불이익을 피할수 있다. 6.매입세액이 불공제 되는 부가가치세는 비용으로 공제가능하다.
7.올해 공제받지 못하 세액공제액은 내년에 받을 수 있는것도 있다.
8.사업실적이 부진한경우 중간예납신고를 하여 자금을 활용하라
9.납부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신청을 하여 자금을 활용하라
10.임대소득을 위한 상가는 소득이 없는 배우자 명의로 하라 - 종합소득세는 초과누진세율 구조이므로 소득을 분산시키는것이 유리하다 11.각종 세법상 의무규정을 준수하라 - 세업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무규정(신고기한.기장의무.법정증빙수취 등)을 위반하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니 항상 주의하고 준수해야 한다.
